일상/일상의 감상(일기장)

2025년 3월 12일

갬성꿈돌이 2025. 3. 12. 2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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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한 것

-  배달이 25분만에 온 것 ㄷㄷㄷ
-  기대없이 시켰는데 맛있었음... 동근이... 기억해두겠다.
-  식탐 안부리고 적당히 먹고 끝냄. 잘했다~!
-  어제는 몸이 안좋았는데 12시간 잤더니 컨디션 최상.



오늘의 나를 슬프게 한 것

-  꿈에서조차 내 미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울었던 것. 꿈에서도 우는 게 스스로가 바보같고 안쓰럽고,,, 뭐,,, 그랬었음. 그치만 맛있는 점심으로 해결 완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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